전국 476개 파크골프장 중 약 75%는 한강, 낙동강, 금호강, 남한강, 북한강, 금강, 영산강, 안양천, 중랑천 등 국가·지방하천의 둔치(고수부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문제는 하천 둔치에는 건물에 부여하는 ‘도로명주소’가 없거나 수 킬로미터 떨어진 관리사무소 도로명주소가 대표 주소로 등록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1. 도로명주소만 찍고 갔다가 제방 위에서 헤매는 이유
내비게이션에 구장 이름이나 도로명주소만 입력하면 하천 둔치로 내려가는 토끼굴(진입로) 대신 제방 위 자동차 전용도로나 다리 한가운데로 안내하는 일이 빈번합니다.
2. 파크콕 구장 상세 페이지의 ‘구주소(지번)’를 내비게이션에 입력하세요
하천 둔치 주차장으로 정확히 진입하려면 구장 바로 옆 둔치 토지 지번(예: ‘양산시 물금읍 물금리 872-1’, ‘부산 북구 화명동 2292’, ‘대구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 806’)을 내비게이션에 입력해야 합니다. 파크콕은 전국 476개 모든 구장에 대해 도로명주소와 실제 둔치 지번(구주소)을 100% 함께 표기하고 있습니다.
3. 대중교통(지하철·버스) 접근성이 좋은 도심 역세권 수변 구장
자차 없이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좋은 대표 구장으로는 서울 잠실파크골프장(2·9호선 종합운동장역), 영등포 양평누리(5호선 양평역·9호선 선유도역), 마포 월드컵공원(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부산 화명(2호선 화명역)·삼락(2호선 사상역/감전역), 양산 황산공원(2호선 증산역·경부선 물금역)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