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인터넷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는 대형 무료 수변 파크골프장(대구 금호강·신천, 부산 낙동강 삼락·화명·대저, 창원 대산, 구미 동락 등)은 하루 수천 명의 동호인이 몰리기 때문에 공정한 이용을 위해 ‘홀짝제’와 ‘시간제(2부제·3부제)’를 결합해 운영합니다.
1. 출생연도 끝자리 ‘홀짝제’란?
주민등록상 출생연도 끝자리가 홀수(1·3·5·7·9년생)인 이용자는 홀수일(또는 월·수·금)에, 짝수(2·4·6·8·0년생)인 이용자는 짝수일(또는 화·목·토)에 입장할 수 있도록 분산하는 제도입니다. 일요일이나 공휴일에는 홀짝 구분 없이 자율 입장하도록 완화하는 구장이 많으므로 방문 날짜와 본인 신분증 출생연도를 미리 대조해 봐야 합니다.
2. 오전·오후 2부제(또는 3부제)와 브레이크 타임
많은 구장이 ① 1부(07:00~12:00 또는 08:00~13:00) ② 중식·코스 점검 시간(12:00~13:00 또는 13:00~14:00, 입장 제한) ③ 2부(13:00~18:00)로 나누어 교대 입장시킵니다. 특히 이른 아침 시간대는 지자체 파크골프협회 등록 클럽(동호회) 전용 시간으로 배정되고 오후 시간대에 일반 시민·초보자 입장이 허용되는 구장이 있으므로 각 구장 상세 카드의 운영시간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
3. 3인~4인 1조 편성 원칙 (1인·2인 단독 라운딩 제한 주의)
대기 인원이 많은 시간대에는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1인 또는 2인 단독 티오프가 제한되며, 현장 출발대(스타트 하우스)에서 대기 중인 다른 2인 조와 합류해 3~4인 1조로 출발하게 됩니다.